웹사이트에서 대회요강이마 물품 배송시 주차는 어디어디 가능하고 가장 가까운 여성축구장 주차장은 어떤어떤 사유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라고 안내 했더라면 좀더 좋았을것 같네요.
국제대회도 아니고 자원봉사자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내빈들 주차 사유로 못들어간다?! 대통령이나 서울시장님이라도 오시나요?
경찰관이 통제 하는 정식 안내가 아니고는 이렇게 주차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좀 거리가 먼곳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좀더 자세하고 저극적인 안내 배려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쉽네요.
만일 미리 알았더라면 궂이 일찍 오지도 않았을텐데요.